Anycall SCH-M495
무심코 꺼낸 물티슈에 일전에 눈여겨봤던 카드 광고가 떡~하니 붙어있길래 이참에 어떤 카드인가 찾아보았다.
오케이캐쉬백 적립을 제대로 해준다. 일3회라니 놀랍다. 하루에 200원씩만 해도 한달 20x200= 4,000
일년이면 48,000 연회비가 10,000원이니깐. 뭐 밑지는 장사는 아닌듯 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잘 보고 판단해야된다. 하루 점심값으로 무조건 1만원 이상씩 먹는 직장인들이 과연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인터넷 쇼핑몰 적립은 특별한게 아니다.
게다가 내가 이 카드를 눈여겨봤던 이유 단 한가지는 "대중교통을 이용 할 경우 캐쉬백이 쩐다. 고로 이걸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나에게 혜택이 있겠군"라고 생각했지만 신판 이용금액이 30만원을 넘겨줘야지만 적립이 된단다. 물론 대중교통 이용금액은 제외하고 30만원 이상 긁어줘야지 캐시백 적립을 적용 해준단다.
크레딧을 세장이상 만들지 않는다는 게 신조중 하나인데 내 세번째 카드가 되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이는게 사실이다.
소싯적에 회계를 쫌 배웠기에 회사 재무제표 보는건 일상이다.
이참에 외환은행에 재무제표를 살짝 보니 자본증가율이 코딱지만큼 느는동안 부채증가율은 훨씬 많이 늘어났더라. 여기에 내포된 의미가 굉장히 많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던 회사가 아니므로 잠이 오므로 패스. 각자 판단하자.
회사가 어려워질수록 영업팀, 마케팅, 기획 뭐 줄줄이 위에서 찍어내리는 통에 똥쭐 빠질건 안봐도 파노라마. 그로 인해 이 불황을 타게하며 타사 대비 경쟁력과 입지 굳히기 신규 회원 유치 확보를 목적으로 외환카드에서 이번에 나름 쥐어짠다고 짜서 나온 카드가 이패스카드같은디 포스팅 하면서 파헤쳐보니 써드크레딧으로 쓰기에는 비추라는게 나의 결론이다.
허나 이걸 메인 크레딧으로 쓰고 주거래 은행이 외환은행인 사람에게는 적합하다.
쥔장에게는 큰 기대 했다 알아보니 큰 실망준 카드로 기억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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